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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댓 이즈

올 댓 이즈 - 제임스 설터 지음, 김영준 옮김/마음산책 작년 타계한 제임스 설터의 마지막 작품, 새해 첫 책. 가족, 일, 결혼, 사랑, 배신, 노인들의 죽음, 늙음. 그러니까, 인생. 작년 최고 멋진 발견이었던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와 일견 비슷한 감상이 남는다. 초점이 여러 인물들로 분산되어 산만해 보일 수도 있겠는데...

스포츠와 여가

스포츠와 여가 - 제임스 설터 지음, 김남주 옮김/마음산책 쓸쓸하다. 설터가 그리는 사랑은 처음부터 종말의 예감을 품게 한다. 물리적인 이별이든 심리적인 화학작용이든,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게 되리라는 예감. 따라서 열정은 더 빛나고 무모하고 소진되고 덧없고 순간순간으로, 스틸 사진 몇 장처럼 기억에 남는다. ‘다이아몬드처럼 소비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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