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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그니토, 산책하는 침략자, 아인슈타인 적도, 우로보로스

인코그니토 닉 페인 지음, 성수정 옮김, 구현성/알마 이블린: 톰, 우리 둘 다 앨비의 뇌에 특별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걸 알고 있어요.하비: 그렇지 않소.이블린: 앨비는 개처럼 일했고 가족은 아랑곳하지 않았죠.하비: 그렇지 않소.이블린: 그분은 일하고, 일하고, 매일 매일 매일 일만 하셨어요. 그러는 데 드는 시간과 에너지를 짜내느라...

회랑을 배회하는 양떼와 그 포식자들

회랑을 배회하는 양떼와 그 포식자들 - 임성순 지음/은행나무 그리고 개별 작품으로는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니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닥치는 대로 준비했어’라는 이 소설집의 기획 의도에는 아주 적합한 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는 이 소설(「불용(不用)」)을 가장 좋아할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243, 작가의 말)바로 저입니다. 「불용(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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