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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와의 커피

오스카 와일드와 마시는 한 잔의 커피 매를린 홀랜드 지음, 김혜은 옮김/라이프맵 어지럼증 와중 내 방에서 찾은 가장 작은 책. CD 케이스 크기 140여 쪽. ‘~와 마시는 커피’ 시리즈. 오스카 와일드 편은, 와일드의 유죄판결과 ‘추문’으로 인해 같은 성(姓)을 쓰지 못하게 된, 와일드의 유일한 후손 매를린 홀랜드가 썼다. ...

사랑했고, 배반 당해본 이를 위해-심연으로부터

심연으로부터 - 오스카 와일드 지음, 박명숙 옮김/문학동네 뒤편의 앙드레 지드 회고록과 독후감까지 읽지도 않았다. 나는 배반당한 마음, 그것도 유미주의자 와일드의 분노와 원한을 보고자 했으니까. 지극히 사적인 이런 편지가 와일드를 더 작게, 또는 우리와 더 닮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와일드를, 이 고고한 예술지상주의자를 이해하는 데 소...

아서 새빌 경의 범죄

아서 새빌 경의 범죄 - 오스카 와일드 지음, 최성진 옮김/북이데아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이 책이 ‘오스카 와일드의 모든 단편소설들을 발표된 당시의 구성으로 묶은 책’(역자해설)이라는 점이다. 어릴 때 한 편씩 보았던 이야기들이 라면땅 속 별사탕 같다. 별사탕만 먹으면 재미가 없듯 뽀빠이를, 아니 와일드의 단편소설 전체를 줄줄 읽는 맛이 좋다....

편지

살보다 글을 더 좋아한다. 목소리보다 문자가, 냄새보다 일기가, 얼굴보다 편지가 내게는 더 그 사람 같다. 하여, 이런 책이라면.진귀한 편지 박물관 - 숀 어셔 엮음, 권진아 옮김/문학사상사편지들 묶음이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이야깃거리가 된 편지와 그렇지 않은 것도 함께 지면을 차지한다. 교과서에서부터 들었던 유명한 이야기, 링컨에게 구레나룻을 길러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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