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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와 바닷새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 존 카첸바크 지음, 이원경 옮김/비채 피터가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의 눈이 정신병원 담장에 꽂혔다. “사람들은 저게 우리를 가둔다고 생각하죠.” 그가 천천히 말했다. “하지만 진실은 그게 아닙니다. 저 담장이 바깥세상을 못 들어오게 하는 거죠.” (533)정신병원, 환자에 대한 억압과 부당한 처벌, 어딘지 음침하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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