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알라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크레마 그랑데

알라딘 크레마 그랑데 (블랙) - /껍데기가 먼저 왔다. 알맹이여 오라. 전자책알못인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내게로 와서 그랑이 크레마마 님이 되었다. 어라, 반응속도가 느리다. 느려터진 할배폰에 이미 길들여 있었기에 나로선 아주 친숙하구나. 메모 자판을 치거나 인터넷 모드 스크롤에 대응하는 느긋함이 사랑스럽다. 게다가 디스플레...

0209: 올림픽보다 알라딘

김소연 시인 좋아+방가. 도어즈에 이름을 준, 약물 빤 헉슬리도 놓칠 수 없고. 리뷰가 없어 좀 의심스럽긴 하지만 ‘중독’을 내걸고 있는 신간 <굿 하우스>도 보고 싶었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아직 10억 년>은 <노변의 피크닉> 이후 숙제로 남은 즐거움+반가운 이웃님께 땡투. 끝으로 독서대 말인데, 지금 쓰고 있는 거...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지음/문학과지성사 영풍문고에서 Axt 6호 표지 이장욱 작가를 보고 “누구지?” 했더니, “소설가, 평론가, 시인”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알라딘에 그 이름을 치고는 아차, 했던 건, 내가 이미 만난 적 있는 ‘번역가’이기도 했다는 사실 때문. 도스토옙스키와의 가상적 조우이자 그이를 기린 <바덴바덴에서...

0716

 한적한 오후다불타는 오후다더 잃을 것이 없는 오후다나는 나무속에서 자본다(오규원,「나는 나무속에서 자본다」)알라딘 사건과 우주와 여름  한적한 알라딘이다불타는 사건이다더 잃을 것이 없는 우주다나는 여름 속에서 주문해본다(취한배,「나는 알라딘 호갱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