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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서 잔혹 이야기

애서 잔혹 이야기 - 샤를르 노르디에 & 옥타브 위잔느 외 지음, 임경용 엮음/이모션북스 이모션북스 ‘환상의 숲’ 시리즈란다. 큰 출판사가 아닌 모양으로, 광고 낚시 하나 없이 어디 구석에 있는 걸 찾아내어 사 봤다. 쥘 쉬페르비엘의 유일한 번역본 『바다 위의 소녀』를 구해볼까 하다가 많지 않은 라인업 중 ‘애서,’ ‘잔혹’에 꽂혀 먼저...

우정, 나의 종교

우정, 나의 종교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오지원 옮김/유유 짤막짤막한 인물평들. 츠바이크의 유려한 평전 맛을 보기엔 턱도 없지만 다채로운 식탁이다. 20세기 초 유럽에서 저 예술가들을 직접 겪었던 행운이 부럽기도 했다. 가장 긴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 릴케에 대한 애도사에서 “우리는 그와 같은 시대를 살았습니다.”(248)라고 ...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전영애.박광자 옮김/청미래그러나 국민을 잊고 있는 왕비는 참으로 비싼 도박을 한 셈이다. 세계가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문제를 던져주었으나 그녀는 쳐다보지도 않았던 것이다. 시대에 한 번만 눈길을 주었어도 깨달을 수 있었을 것을 알려고 조차 하지 않았다. 세계와는 언제까지나 동떨어져 쾌활하고, 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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