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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라 파우지니

 ‘시체’와 ‘죽음’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 제목의 책을 읽었고 ‘재미없어 죽음’이라는 후기를 쓴 새벽이다. 저자의 이름을 기억에서 지움으로 스스로 배상받는다. 최근 지운 이름은 그 하나만이 아니다. 그리 개운하지도 않다. 기대에 가득 찼던 5일이 지나고 더러운 우리 정치와 현실과 문제가 다시 고스란히 우리에게 남겨진 것처럼, 사랑이 지나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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