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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라인

송라인브루스 채트윈 지음, 김희진 옮김/현암사오스트레일리아에 로망 없다. 얼마나 없느냐면, 지금 내 감정 선에서 가장 멀리 있는 책을 손에 든 경우이겠고 읽는 느낌 또한 과연 그러했다. 토지를, 땅을 노래로 부른다는 건 도대체 뭐냐.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언어와 노래, “수없이 많은 복도와 통로로 이루어진 미로”(113)라는 신화란 것은. 그것도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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