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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운 고독

너무 시끄러운 고독 - 보후밀 흐라발 지음, 이창실 옮김/문학동네보후밀 흐라발이라니 이름도 어려워라. 흐드러진 보리와 밀을 연상해도 나쁘지 않겠다. (보리로 맥주를 만들지 아마.) 책들을 만나다 보면 조용한 책이 있고 시끄러운 책이 있음에 늘 놀란다. 흐라발의 고독은 시끄럽다. 압축되기 전 폐지 더미에서 구해 읽는 책들의 저자가 출현하여 화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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