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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 잔혹극

활자 잔혹극 - 루스 렌들 지음, 이동윤 옮김/북스피어단편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이후, 그리고 작가의 타계 이후 읽는 장편이다. 1977년작, 아이, 참. 대단하다. 장 주네의 <하녀들>로 유명한 실화, 파팽자매사건(1933년)의 변주로도, 그와 상관없이도 대단한 루스 렌들이다. 베른하르트 슐링크가 이 작품을 염두에 두고 &l...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 루스 렌들 지음, 홍성영 옮김/봄아필대표작 『활자 잔혹극』(북스피어, 2011)도 건너뛰고 내가 처음 만난 루스 렌델(렌들)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을 믿기(?) 때문이라고 할까. 이 단편집 첫 작품이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불과 17쪽밖에 되지 않는 초단편이다. 108분짜리 영화로 어떻게 만들었을지, 영화를 보았다면 참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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