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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평과 밑줄: 주인공, 결, 담배영화, 책끝시작, SF세계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 오후 | 사우영화 텍스트가 비상하게 잘 쓰인 경우입니다. 전작들보다 오후 작가 의견이 훨씬 많이 드러나네요. 선을 넘는 화끈한 글발과 매력이 단비 같습니다. 좋습니다. 좋아요, 이런 용기. 부디 계속해주세요.광풍을 뚫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했는데, 사랑하는 것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면, 그 세상이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

SF 크로스 + 인류 종말에 반대합니다

SF 크로스 미래과학 - 김보영 외 지음, 허정은 그림/우리학교서지분류 교양과학이라 SF작가들이 쓴 에세이일 줄 알았다. 웬걸. 아주 짧은 소설들이 한 가득으로, 예상치 못했던 보물 상자다. 감각확장이나 인공신체,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우주 등등 주제별로 묶인 작품들이 무척 사랑스럽다. 해설 하리하라 님에 지은이는 김보영, 김창규, 곽재...

우리가 추방된 세계

우리가 추방된 세계 - 김창규 지음/아작그날 내내 수현은 두 사람을 따라다녔다. 하지만 김경환의 환영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312,「파수」)번역으로 더 자주 읽었던 김창규 작가를 정식으로 만난다. 『피코』에서 잠깐 스친 느낌이 무척 좋았기에. 한 권 통째 ‘김창규임’은 연말 선물 같다. 리본도 달지 않았고 ...

피코 : 제1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 작품집

제1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이건혁 외 지음/허블무려 한국과학문학상, 1회다. 수상작 세 편과 초청작 두 편이 실렸다. ‘한국과학문학상’에서 내가 기대했던 건 신선함이었지 싶은데 미안하지만, 수상작에서는 없었다. 김보영, 김창규 작가 초청작이 없었다면 섭섭할 뻔했다. 그놈의 신선함이란 것이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성작가 초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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