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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 쓰는 한줄평과 발췌문

천국보다 성스러운 김보영 지음, 변영근 그래픽/알마아주 그냥 직진. 통쾌.어쩌면 사람이 이토록 초라한가. 초월자로서의 능력도 지혜도 교양도 후광도 초능력도 거대함도 위엄도 없는 사람이, 신과 고작 단 하나의 닮은 점밖에 찾지 못한 하찮은 피조물이, 고작 그것 하나를 두고 신이 자신과 동류라는 확신에 젖어 말한다.제 옆에 있는 가족더러 너는 그렇...

SF 크로스 + 인류 종말에 반대합니다

SF 크로스 미래과학 - 김보영 외 지음, 허정은 그림/우리학교서지분류 교양과학이라 SF작가들이 쓴 에세이일 줄 알았다. 웬걸. 아주 짧은 소설들이 한 가득으로, 예상치 못했던 보물 상자다. 감각확장이나 인공신체,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우주 등등 주제별로 묶인 작품들이 무척 사랑스럽다. 해설 하리하라 님에 지은이는 김보영, 김창규, 곽재...

피코 : 제1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 작품집

제1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이건혁 외 지음/허블무려 한국과학문학상, 1회다. 수상작 세 편과 초청작 두 편이 실렸다. ‘한국과학문학상’에서 내가 기대했던 건 신선함이었지 싶은데 미안하지만, 수상작에서는 없었다. 김보영, 김창규 작가 초청작이 없었다면 섭섭할 뻔했다. 그놈의 신선함이란 것이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성작가 초청작...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김보영 지음/기적의책 “내가 비밀을 하나 말해 줄게. 콘서트에서 연주를 할 때는 한 사람의 관객을 정해서 그 사람을 위해 연주를 하는 거야.” 그녀가 싱긋 웃었다. “그러면 모든 관객이 자기를 위해 네가 연주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거야.” (애나 골즈워디, <피아노 레슨> 87)시반 선생님이 애나에게 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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