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기록, 혹은 알라호갱2018 술이깰때까지자시오

 4,470일간 만난 친구도 없지 싶은데요... 아니, 있군요, 있습니다! (문준이 증명해 줄 겁니다.)

 만나기만 했습니다. (만지기도 했겠지요.)

 돈(과 시간)을 들였나 봅니다.

 어째서 우리는 점점 더 많이 만나게 되는 거지요? (작년에는 이랬습니다.)

 월평균 467권을 구매하셨던 마포구민님 이사하신 모양입니다.

어제 결국 책장 하나 주문했습니다. (문준이 누울 자리 없이 누워 있는 책들 세워야겠기에.) 집구석엔 더 이상 자리 없고 크레마마 님도 영접했으니, 그래요, 그래. 전자책으로(도) 만나요.

그럼에도, 아시나요? 제 80세까지 볼 기회 10,854번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라딘과 함께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문준은 함께할 겁니다. 허락 받지는 않았으나 이견이 없을 거라는 데 제 손톱을 겁니다. 문준, 바캉스귀국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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