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8: 설 알라딘 술이깰때까지자시오

 

밀린 독후감 어쩌지.ㅜㅜ 모르겠고, 책 지름. 더 높아진 안읽쌓 탑 얘기는 슬프니까 생략. 연휴 알라딘 이북 대여 할인이 통 크다. 나폴리 4부작 1권은 종이책으로 샀으면서 이북세트 10년 대여가 반값이라 세트로 데려 왔다. 쿠폰까지 합세하여 저 주문만 계산하면 12000원도 안 됨+10년 안엔 읽으리라는 포부까지 받게 된다. 내 할배폰에서는 이제 다운로드도 안 되는 전자책이라 할매컴 화면으로 볼 각오+그런 주제에 크레마 그랑데 파우치는 웬 말인지, 나도 참.



 

갖고 싶은 크레마, 일단 껍데기 먼저 구비하는 패기라고 하자. 흑백 카툰 배경 빨간 지붕 스누피 저 녀석.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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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집에서 문득 본 진실 : 크레마 그랑데 2018-04-23 03:17:53 #

    ... 알라딘 크레마 그랑데 (블랙) - /껍데기가 먼저 왔다. 알맹이여 오라. 전자책알못인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내게로 와서 그랑이 크레마마 님이 되었다. 어라, 반응속도가 느리다. 느 ... more

덧글

  • 2018/02/18 03:07 # 삭제 답글

    ㅋㅋㅋㅋ 크레마보다 파우치를 먼저 구매 ㅋㅋ 저는 토지 전자책 샀는데요. 페이백해주더라구요. 그걸로 만화책 사면 또 페이백해주고. 암튼 그래서 공짜로 토지랑 토지 만화책 다 샀어요. 그냥 언젠가 읽지 않을까 하던 책이었는데 50년 대여가 공짜라서 그냥 삼. 이렇게 해서 뭐가 남지 싶고.
  • 취한배 2018/02/18 14:11 #

    토지 대여ㅎㅎ 저도 혹해서, 짱짱한 전화기나 크레마 주인이었다면 질렀을 거예용. 전자책쟁이 포 님께는 딱이네요. 글고 페이백으로 또 페이백 이북 대여가 가능? 띠용@@(아, 만화 토지만 가능한가 보군요!) 완전 잘 하신 것 같은데요? 포 님 그뤠잇. 50년 안에 꼭 읽으시길 바라욤. (왜 호호할머니 포 님을 연상하게 되지요? 저는 없을 것 같고. 50년이라늬...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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