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6: 알라중고 술이깰때까지자시오


 새 책 팔고


온라인알라 사은품으로 득템한 티라미수와 오늘의 커피 먹고 마셨다. 커피 주문 받는 이가 (서비스)쿠키가 남아있나, 저장고(?)를 확인하는 품이 사랑스러웠다. (마지막 하나가 그릴 위에 얌전하게 앉아 있더라. 새 한 판이 곧 나왔기를.) 티라미수 첫 입과 커피는 거의…… 오르가슴. 박카스 두 병을 마신 듯한 에너지가 콸콸콸. 할배폰이 계속 전자책 다운로드에 에러를 일으켜 크레마 구입을 심각하게 고민하던 참이다. 사운드 다음 버전 카르타 플러스가 예판 중인데 가격이 훌쩍 올라버렸더라. 역시 포기하라는 뜻인가. 크레마 만큼 작아, 가방 안에 잘 숨어 있던 곽재식 작가 <은하수 풍경의 효과적 공유> 단편 하나 읽었다. 쿠키는 냅킨에 고이 싸 넣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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