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Vol.2 술이깰때까지자시오


 


팟캐스트 다음으로는 알라딘 페이지에서 ‘새로나온책’ 클릭으로 세상과 만납니다. 강헌 님의 <전복과 반전의 순간> Vol.2가 제일 먼저 보이네요. Vol.1을 구해놓았기에, 반가워서 Vol.2도 보관함에 넣습니다. 타이포를 그대로 유지한 채 색깔과 무늬가 가미된 ‘변주’ 표지가 눈에 띕니다. (전복과 반전과) 변주의 순간, 기대되어요. 그런데 그 아래에 이런 신간이 있네요? 


 
(<--클릭)


리뷰로 응답하기 전에 축하 포스팅 먼저 투척합니다. 알라딘 붙박이 다락방 님의 독서에세이 2권, 296쪽 책이네요. 정가 14,000원. 다락방 Vol.1 사진도 나란히 얹어봅니다. 3년 반 만에 나온 책이니, 알라딘 서재를 떠난 제 눈엔 모두 새 글일 것 같아 더욱 기대됩니다. 보관함+축하합니다! 두둥.




같은 페이지에서 이런 책도 봅니다. <이토록 황홀한 블랙>. ‘세속과 신성의 두 얼굴’ 검은색에 대하여 580쪽이나 썼다니 정말 궁금합니다. 흑백 암실에서 온갖 그레이드의 회색들을 보던 시절이 있어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레이부터 블랙까지를 다 좋아합니다. 검은 옷도, 검은 옷이 어울리는 사람도 좋아하고. 이 ‘오덕’ 책까지 보관함에 들어간 블랙데이 오후입니다. 날이 회색이네요. 포도주는 어제 사놓았습니다.



덧글

  • 다락방 2017/04/14 17:22 # 삭제 답글

    측근님 ㅜㅜ
  • 취한배 2017/04/14 17:30 #

    축하용, 다락방 님. 아웅, 제 측근 이작가님.ㅋㅋ 왜 울어용~ 두근두근해서용?
댓글 입력 영역


moon

CURRENT MOON

뉴스타파

알라딘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