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마스터 클래스 술이깰때까지자시오

2시간 땜빵 동네산책 계획이 10시간 남산으로 간 경우. 얼마만의 국립극장인지 얼마만의 연극관람인지 얼마만의 마리아 칼라스인지 얼마만의 윤석화인지, 더구나 교통사고 후 재계한 연기에 특별 커튼콜 오 솔레미오 휴대폰 카메라를 들이댈 엄두를 못 낼 아우라 얼마만의. 보란스카야. 술 발동은 걸리고. 만나자 이별 인사. 항상 마음이 더 크고. 마음만 더 크고. 네가 왔는데, 네가 왔다 가는데, 내가 긴 하루. 안쓰럽고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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