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1: 체-실버 시민불복종:일시정지

 


파이프 담배여야 할 것 같은 체 실버 40g 10,000원. 게바라 향, 아니 첨가향 없고 무난한 담배 맛. 잘 피우고 있나,,, 감시하는 듯한, 잘생긴 혁명가의 시선이 부담스럽진 않고. 박정대 시인에게 참으로 어울릴 각련. ‘모든 가능성의 거리’는 아직 독서 가능성의 거리에 있고.



가방이 큰 데에는 다 이유가 있어서 김쫑의 가방에서 쑥 나온 바나나맛 오예스 상자가 내 가방에 쏙 들어간 오후엔 십오 초도 넘게 슬픔이 없었고. 초코+바나나 파이 승부에서는 오예스가 단연 1등, 취한배가 말했다, 고 김쫑이 말했다.




핑백

  • 술집에서 문득 본 진실 : 모든 가능성의 거리 2016-06-06 12:12:15 #

    ... 만 있으면 된다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으면 된다두툼한 스웨터만 입을 수 있으면 된다조명은 희미해도 된다별빛이 쏟아지면 된다히말라야 근처면 된다(212-213,「체 게바라 만세」전문)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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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 내추럴 토바코 40g 10,000원. 혁명의 색이군. 실버보다 세다. 핸드롤링이 잘 되지 않는 정도로 취기를 가늠한다. 2차는 없기로 한 약속은 온데간데없이, 롤링 테크닉 잊은 취한 손의 어젯밤 김쫑은 궐련 꽤나 삥 ... more

덧글

  • 2016/05/31 19:2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취한배 2016/06/01 20:25 #

    에고 아픈 님. 우째용. ㅜㅜ 저도 목 아플 때는 다른 사람 담배까지 말리고 싶더라고요. 걱정 고맙습니당. 어서 쾌차하셔요. 언제 그랬나 싶게 또 곰방 방탕(?ㅋ)한 생활 영위하시게 되리라 기원+짐작해봅니다.
    바나나 향 든 초코 중에서는 오예스가 가장 맛있었는데, 아무래도 바나나 향 없는 초코가 짱인 것 같아요. 바나나는 재미기획상품+귀염성으로 즐.ㅎ
    그 두 사람은 각자 다른 사람이고... 딴 얘기는, 하하하하하하하;;
  • 측근 2016/05/31 22:23 # 삭제 답글

    저의 직장 동료가 무려 오예스 요거트맛?? 을 사왔던데 말입니다.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음.. 요플레 맛이었나..
  • 취한배 2016/06/01 20:26 #

    오홍. 초코와 요거트 맛이라니 오묘하겠네용?! 약간 '괴식'의 느낌? 초코는 혼자서도 훌륭해서, 그죠?
  • 다다 2016/06/01 01:43 # 답글

    담에 보르쿰 리프!도 한번 펴봐요.
    지인이 펴봤는데 향이 좋대요.
    담배 떨어지면 한배님 사러갈 때 부탁해야겠다. ^^
  • 취한배 2016/06/01 20:27 #

    보르쿰 리프? 오. 참고로 하겠슴미다.
    음. 부탁...하시죠, 뭐. 저는 한 달에 적어도 두 번은 갈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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