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t no.5 NoSmoking

악스트 Axt 2016.3.4 
악스트 편집부 엮음/은행나무
 

『Axt』4호 표지인물 듀나 인터뷰에 소란이 있었는가 보다. 5호 김보영의 글을 읽고 알았다. ‘타자에 대한 무례’란다. 듀나를 인터뷰하는 편집장의 어조에 장르문학에 대한 ‘순문학주의자’의 고고한 태도 같은 것이 드러난 모양이다. 대충 보면 갑질, 잘 보면 무식이 아닌가 싶다. 순문학주의자, 인터뷰어의 무례를 보기 위해 4호를 사 볼 생각은 없다. 박유하의 책을 사 볼 생각이 없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까. 김보영의 글로 충분하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리고 이 글이 5호에 실린 것만으로도『Axt』는 최소한의 예의까지 무시하진 않은 걸로 보인다. 악스트, (파스칼 키냐르가 이번 호 표지 기획 작가여서) 처음 만났고, 계속 지켜볼 의향 있다. 보고 있는 중이다. 떠오르는 '얼굴'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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