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소 donc je suis는 라틴어 ergo sum의 프랑스어 문장입니다.
블로그 이름 ‘술집에서 문득 본 진실’은 오마르 카이얌 시집 <루바이야트> 77번 루바이에 나오는 시구입니다.
별명 ‘취한배’는 랭보의 시 <취한 배>에서 가져왔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벨기에 화가 Léon Spilliaert 의 <vertige>라는 작품입니다.
카테고리 이름 Smoking / No Smoking은 알랭 레네의 영화 제목을 따온 것으로, Smoking은 소설 NoSmoking은 비소설 리뷰입니다. 세 번째 항목 ‘술이깰때까지자시오’는 일기입니다.
주로 책 읽고 술 마십니다. 그래서 술 취한 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바라면서-
환영합니다.
덧글
잔잔하면서, 포도밭의 과수원 같은 느낌이예요.
앞으로도 많이 눈팅 하고 가겠습니다 ^^* 잘 보고가요 .
포도밭이라기엔... 발효되어버린 포도, 포도주와 더 친하지만서도. 희희희. 반갑습니다.
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고마워요. 데나다데나다+위드플레저+환영요!
:)
이미 결정되었고, (완비되어 있고) 무리한 면은 전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어욤.
맥주에 날파리는 뜬금없고 웃기고 좋아요.ㅎㅎㅎㅎ 혹시 그런 일이 생긴다면 꼭 ****님 생각할게요-
마음만으로 배부른 건 아니됩니다. (사실 제가 싫어함.ㅋㅋ)
부디 좋은 비행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