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3알라딘지름 술이깰때까지자시오


피서를 어찌나 잘했는지 제주도에서 덜덜 떨다가 돌아왔습니다. 왔으니 책을 사야지요. 11,700마일리지어치 굿즈가 같이 왔습니다. 우주버전 스누피&우드스탁 배지 매우 귀엽습니다. 에코백에 냉큼 달았습니다. 황모과 작가 모멘트 아케이드도 아직 읽지 않았으면서 같은 작품이 포함된 단편집 밤의 얼굴들(수첩)을 내처 사버렸네요. 여행도 다녀왔으니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알라딘 티셔츠 디자인은 미안하지만 솔직히 유치합니다. 안 사려고 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주문에 들어 있었어요. 그나마 면은 그리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리갈패드는 내지가 도트. 1984 양말 ‘빅브라더’와 ‘와칭 유’ 순서가 바뀌어 놓였네요. 아무튼, 웰컴했습니다.



덧글

  • 달을향한사다리 2020/07/02 10:17 # 답글

    알라딘 티셔츠는 사진상으로도 진짜 질이 좋아보이네요. 이웃님 포스팅에서 굿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ㅎㅎㅎ 벌써 피서 다녀오셨다니, 부럽습니당^^
  • 에르고숨 2020/07/02 11:54 #

    티셔츠 첫 세탁하고 지금 입고 있어요. 소매가 이상하게 길어서 확 접어올리고.ㅎㅎ 질은 꽤 괜찮네요. 7월 굿즈 주인공은 USB가 될 듯해요! 장바구니 들락날락 중인데, 받으면 또 인증할게요. 피서는 일찌감치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웃님도 좋은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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